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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4.28 제 2차 뉴욕원정 - Day 2 양키즈게임 보러가는길!!! (14)
  2. 2009.04.24 only one... (18)

자 뉴욕에서의 맞는 첫 아침입니다...
상큼한 모닝담배와 떱떠름한 블랙커피를 한잔 마셔주며 
소파에 앉아 다리를 한번 꼬아준채
방문앞에 친절히 배달되있던 New York Daily를 읽어주고 있는데
첫 기사부터 거슬리는군요..."Smoker's top concerns
(흡연자 최대의 고민거리들)
이라는 기사가 일면에 나와있군요...
아 오늘 아침부터 스트레쓰...-_-+
하지만 이런 기사따위에 무너질만큼 
저는 나약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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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좀 심각하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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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스케줄을 확인해야죠...
근데...저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네요...맨 정신에 쓴것같지는 않고...
암튼 있다 오후 1시 5분에 뉴욕 양키즈게임이 있다는거는 이해할수 있었네요...

"knock...knock..."

비몽사몽으로 나갈준비를 하고있던중...누군가 방문을 두둘깁니다...
(누가 이른시간부터 호텔방문을 두둘길까...방 청소시간도 아닌데...)
두려워지기 시작합니다...(누군가가 날 노리고 청부업자를 보낸걸까요...?)
죄송합니다...요즘 케이블로 Soprano를 넘 많이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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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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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 왔군요!!! 움므하하하핫
기쁜맘으로 호텔직원에게 말했죠 "Merry Christmas!!!"
그러자 직원분께서 "Happy New Year~" 이라고 답해주시는군요...
이런 센스쟁이같으니라구...^^
사실 뉴욕오기 일주일전에 인터넷으로 구입했던 가방인데
배송지가 동부에 위치한곳이고 제가 주문한 가방도 일시품절이여서 
UPS 2nd Day Air 로 배송을 받아도 제가 살고있는
켈리포니아에 도착하려면 시간이 조금 걸린다고 하여서 
뉴욕에있는 호텔로 배달을 시켰죠
원래 Burton이란 회사는 스노우보드만 제작하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멋진(?) 가방들도 판매하더군요
멋지죠 +_+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색이군요...
Black & Red
저 널널한 수납공간들...알흠답군요 -_ㅜ
지금까지 잘 써왔던...(그리고 앞으로도 잘쓸) 돔케가방입니다
카메라가방티가 확~ 나는 가방을 싫어해서 골랐던 녀석인데...
shoulder bag은 오래 가지고 다니면 어깨가 아퍼지는 단점이 있고
카메라를 세로그립과 함께 집어넣을수가 없기에
할수없이 지름신을 또 소환시켰네요 -_ㅜ+
크기차이가 어마어마하죠?
(근데 글을 쓰다보니...이건 여행기가 아니고
가방구입기(?)로 바뀌는군요...자 다시 정신을 차리고...-_-+ )
자 오늘의 메인 이벤트인 양키즈게임을 위한 준비를 합니다...
티켓을 챙기고 입고갈 옷을 코디합니다
여행갈때 좀 새로운 분위기를 느끼고싶어서 향수도 새걸로 가져왔어요
불과 하루만에 내 집 안방으로 둔갑해버린 호텔방 거실입니다
자 나가기전 뭔가 흔적을 남기고 싶기에 셀카한장...
근데 역광이라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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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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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묵고있는 호텔의 모습이네요...낮에보니 새롭군요...
언제와도 내가 살아있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타임스퀘어
타임스퀘어 사진들은 다음에 올리도록 하구요...
오늘은 날이 날인만큼 뉴욕게임을 보러 힘차게 고고씽 해줍니닷^^
오 무척이나 건강해보이는 소녀도
양키즈게임을 보러가고 있군요
뒤에가서 살포시 안아주고 싶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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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모습 당할까봐 참았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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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한가하신 뉴욕경찰들...
please do something...-_-
정말 뉴욕이라는 곳은 양키즈타운이네요...은행에서 구좌를 열면 티켓 두장을 주는군요
당장이라도 가서 구좌를 열고싶었으나 $$$가 없습니다...그리고 전 계속 걸어갑니다 -_ㅠ
넘 귀여웠던 경찰...정말 피곤해보였던...전날 술좀 드신것 같던데...
타임스퀘어에서부터 게임의 열기를 느낄수가 있었네요...수없이 많던 전광판들
다들 지하철역으로 향하는군요...하지만 저는 먼저 들러야할곳이 있어서 계속 움직입니다
지금시간 오전 10시 26분입니다...게임시간까지 2시간 이상이나 남아있군요...
계획대로 움직여지고 있습니다^^ 
(이번여행 iPod없었으면 어떻게 했을까요...)
자 1차 목적지인 B&H Photo입니다 사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정도는 들어보셨죠? 
미국에서 최고의 규모를 자랑하는 카메라 스토어입니다
거의 1.5블록을 차지할 정도로 방대한 크기를 자랑하고 있네요
하루 평균 고객수가 11,000에서 12,000명 정도이구요
NASA에서도 이곳에서 렌즈를 구입한적이 있다는군요
1997년도에 이곳으로 이전을 했다는데
매장크기가 무려  70,000 sq ft (6,500 m2) 이나 된답니다
이곳에 들른 이유는 제가 두고왔던 DSLR충전기와 메모리카드를 구입하기 위해서 입니다...
오 마이 머니 ~ -_ㅜ 정품으로 사려니 50불이나 달라고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싸구려 25불짜리 충전기와
ultra II 4GB메모리도 하나 구입합니다...iPod충전기는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구입하기로 합니다...
쓸때없는데 돈을쓰다니...-_ㅠ 전 아침을 굶기로 결정합니다 
택시를 불러서 양키즈 경기장이있는 Bronx로 향합니닷...
택시기사님 정말 너무 친절하시고 좋은말씀 많이해주셨는데...
너무 길을 못찾으셔서 경기시작 10분전에 도착했다는...
네비를 2개나 사용하시는 이유를 알것같아요 -_-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립니다
어딜가도 찾아볼수있던 데릭지터
반갑구나~!!! 옛 경기장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옆에 꽃단장을한 새 경기장이 모습을 드러내는군요...
(못본새 더 이뻐졌구나 +_+ )
자 늦은시간...게임시작 10분전입니다
미친듯 걸어가야죠...
지하철역 입구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오는군요
(LA랑 틀린점이라면 차를타고 오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는건데요...거의다 지하철 아니면 콜택시를
이용하더라구요)
정말 뉴욕시민들의 양키즈사랑은 대단한듯 합니다...
오늘 처음본 동양인들
일본사람들 같던데...
아마도 히데키 마쓰이선수를
응원하러 왔나보군요
제가 오는건 또 어떻게알고 뉴욕시에서
특별히 경호를 붙여주셨네요...시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쿨럭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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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야구가 보고싶어요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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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그래 먹어랏...
전 절대로 돈을 아끼려고 안먹는게 아닙니다 -_ㅠ
오늘은 양키즈로고가 붙어있는 옷이나 기어를
입고있으면 모두 친구가 되는 그런날입니다
(너좀 무섭더라...-_,-+)
뉴욕경찰의 삼엄한 경호속에 관중들은 계속 몰려듭니다
한가지 아쉬웠던점은 경기장근처 공사가 아직 끝나지 않아서 경기장 주변이 좀 산만했다는것...
하지만 앞으로도 양키즈의 업보를 쭉 이어갈 훌륭한 경기장임은 틀림없어 보이네요^^
가까이서 보니 더욱 더 근사해보이는군요
한국에도 이런경기장이 들어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혼자서 온사람은 저밖에 안보였다는 -_ㅠ
자 사진찍을시간이 더 이상 없네요...제가 가지고 왔던 배낭형 가방은
가지고 들어갈수 없다고 하여서 전 인근 지하철역에있는 사물함까지 미친듯이 
달렸습니다...이미 미국 국가연주는 끝나고 있었을때였는데... 

LA에서 여기까지 왔다고 징징대고 울먹이니 경비아저씨가
약도까지 그려주시며 친절히 설명을 해주시네요
암튼 3-4kg 정도 나가는 장비들을 등에 매고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달리고 있는데
피토하고 쓰러지는줄 알았어요
정말 담배를 끊어야겠다는 생각이 휘몰아치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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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켰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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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여행 목표중에 하나가 금주였는데
너무 덥네요...-_-;;; 그래서 할수없이 한병...
암튼 지금부터는 즐거운 맘으로 게임을 관람해주십니다^^

암튼 이날찍은 사진들은 거의 다
걸어다니며 찍은거라
사진들이 하나같이 이상하군요

to be continued...

I scream my lungs out and try to get to you...
because you are the only one that I can think of
I let go, but there's just no one that gets me like you do
You are my only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