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Viewfinder/Taste it 2011. 3. 8. 02:51 |
솔직히 맛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저날 멀리 바다건너 날라왔던 된장녀땜에 기분이
상당히 예민했던 날이여서...-_-+++
붙어 있는것 같아서 조금 부담스럽더군요...어찌나 식사를 하면서 떠들어 주시는지 노이즈 데시벨은
저의 신경을 건들기 시작합니다...-_-+++
전 녹차를 시켰습니다...(그랴 난 뉴욕에서...green tea를 시켰다고...난 차도남이니깐...응?)
날도 추운데...속도 별루였고...쒜트...촌스러워도 할 수 없습니다...이미 없질러진 물...아니 차...
솔직히 어떤 맛인지 기억도 않나고...기억하고 싶지도 않다는...
(더럽게 느끼해보입니다...-_-;;;)
더럽게 느끼했던...기억이...속은 더 느끼함의 미궁속으로 빠져들 뿐이고...-_ㅠ+
김 대신에 오이를 얇게 썰어서 사시미롤을 만들어 줍니다...
사진을 보고있으니 더 아쉬운게
담에는 좀 편하게 여행을 하고싶다는...
no more 된장...
http://www.rue57.com/
Portfolio 에 포함시킬려고 JPEG 파일을 보정 했던건데...
원본이 너무 어두워서 고생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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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가 늦어서 그런걸까요 ; ㅁ; 끼양 감자튀김에 확 꽂힙니다!!!
저도 차도남이라 다방에서 녹차 시켜요...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