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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11.03.08 Rue 57 - Brunch in New York (2)
  2. 2011.02.23 follow your dream
  3. 2010.01.08 Sunset in New York City (27)
  4. 2009.08.20 잊을수 없는 맛!!! 자유의 여신상 앞에서 먹은 햄버거... (12)
  5. 2009.08.07 wherever I may roam... (10)
  6. 2009.08.03 standing tall (6)
  7. 2009.05.21 express yourself... (15)
  8. 2009.05.06 evening glow... (18)
  9. 2009.04.28 제 2차 뉴욕원정 - Day 2 양키즈게임 보러가는길!!! (14)
  10. 2009.04.26 slide (6)
예전 뉴욕여행때 잠시 들렀던 곳이네요
솔직히 맛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저날 멀리 바다건너 날라왔던 된장녀땜에 기분이
상당히 예민했던 날이여서...-_-+++


뉴욕 manhattan에 있는 식당 답게 역시 내부는 정말 작더군요...작은 테이블들이 너무 가까이
붙어 있는것 같아서 조금 부담스럽더군요...어찌나 식사를 하면서 떠들어 주시는지 노이즈 데시벨은
저의 신경을 건들기 시작합니다...-_-+++
메뉴 컴온~
다른 뉴요커들은 커피와 와인으로 우아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전 녹차를 시켰습니다...(그랴 난 뉴욕에서...green tea를 시켰다고...난 차도남이니깐...응?)
날도 추운데...속도 별루였고...쒜트...촌스러워도 할 수 없습니다...이미 없질러진 물...아니 차...
어느 식당에 가도 나올법한 빵이 등장합니다
솔직히 어떤 맛인지 기억도 않나고...기억하고 싶지도 않다는...
Mussels Dijonnaise 라는 홍합 요리입니다...프렌치 프라이랑 같이 나왔네요....
(더럽게 느끼해보입니다...-_-;;;)
소테른...(?) White Wine으로 만든 소스를 사용해서 전혀 안 느끼할줄 알았는데 ^-^;;;
더럽게 느끼했던...기억이...속은 더 느끼함의 미궁속으로 빠져들 뿐이고...-_ㅠ+
제가 주문한게 아닌만큼 걍 무시해 주기로 합니다...
Sashimi Roll 이 나옵니다...특이한점은 뉴요커들...흠...걍 흰둥이들 입맛에 맛게
김 대신에 오이를 얇게 썰어서 사시미롤을 만들어 줍니다...
좀 싱거(?)운 맛도 있었지만 나름 깔끔하고 맛있던걸로 기억하네요


사진을 보고있으니 더 아쉬운게
담에는 좀 편하게 여행을 하고싶다는...
no more 된장...

http://www.rue57.com/

Portfolio 에 포함시킬려고 JPEG 파일을 보정 했던건데...

원본이 너무 어두워서 고생을 했네요...



when your heart gets restless, try to move along
when your heart gets weary, it is the time to sing a song
but when a dream is calling you, there's just one thing that you can do...
got to find someone whose heart is free, someone to look for my dream with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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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개인적으로 인물(?) 사진은 젤 자신이 없어하는 종목이지만...
그리고 지금 객관적으로 봐도 별것 없는 사진이지만...나에게는 넘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사진이 되버린...Adam군...
오래전 뉴욕서 로스엔젤레스로 오는 비행기가 8시간 넘게 연착 되었을때
98.7%의 승객들이 모두 짜증을 내며 JFK공항에서 노숙생활을 하고 있을때
혼자서 평온한 표정으로 대기중인 승객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해 주었던 Adam

혹시나 사진을 찍는 내가 부담스러울까봐 양해를 구하고 찍은 사진이였다...

"hey do you mind if i..." 
and he just smiled...

Adam 녀석의 연주가 끝나고 나에게 부탁한게 있었는데
녀석은 악보(?)를 찢어서 나에게 email 주소를 건내주며 자기 사진을 
보내줄수 있냐고 물었고...나는 흔괘히 승락을 했으나...로스엔젤레스에 
도착해서는 그녀석의 email주소를 잊어버렸다... 지금이라도
나중에 짐들 정리가 되면 꼭 보내주고 싶은 사진...
정말 피곤했던 날이였지만 저 친구덕에 덜 지루했었던 날이였기에
(그리고 내가 기타 치는 넘들을 더 좋아라 한다...-_-;;;)
뉴욕에서 로스엔젤레스로 자기의 꿈을 찾아 간다고 나에게 말했었던...
그래서 사진을 못 보내준게 아직도 너무 미안하고...진심으로 또 미안해...




요즘들어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제대로 연주할수 있는 악기가 없다는 것이다
가끔식 기분이 조금 우울할때 혼자서 연주할수 있는 악기가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피아노라도 제대로 배웠으면 좋았을텐데...지금와서 후회하면 무슨 소용이냐...-_-?

이제 더 이상 왼손은 움직이지 않더군
그래도 예전 선경이 말은 공감이 가는게...
"너같이 생긴넘이 피아노까지 잘 쳤으면 지금 보다 1000배는 더 느끼했을꺼야"...라는 
말은 내가 생각해도 공감 한다만서두...너...나한테 1000대만 좀 맞자...-_-+++

다들 잘 살고 있는지덜...







view from Rockfeller Center's Top of th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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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feller Center에서 보는 야경이 Empire State의 야경보다 더
멋진것 같어...왜냐면 Empire State Building을 담을수 있어서 ㅋ

저곳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Frank Sinatra의 New York, New York 이나
Andrea Bocelli 형님의 음악을 듣고있으면 답답한 가슴이 뻥~하고
뚤리는 기분이 들어서 참 좋았었는데..

영하 18도의 날씨에 2시간동안 떨면서 고생은 좀 했지만
지금 이렇게 사진을 보고있으니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가지고 온것 같아서 참 뿌듯하구나...^^
나중에 꼭 대형인화해서 거실에 걸고싶은 사진들...

Rockfeller Center 전망대의 단점이 하나 있다면
담배를 못 피운다는것...ESB는 피울수 있는데 -_ㅜ;;;
지난번 뉴욕여행때 점심으로 먹었던 녀석입니다
자유의 여신상 관람시간이 20여분도 안남았었지만
너무 배가고파서 도저히 돌아다닐 기운이 없더군요...
그래서 아무런 기대없이 푸드코트에서 베이컨 치즈버거를 시켜먹었는데
예상외로 정말 맛있더군요...
플라스틱으로 만든듯한 저 빵도 적당히 바삭한게 맛있었구요...-_,-
프렌치프라이도 맛있었구요...-_ㅜ

어니언링도 절 실망시키지 않더군요...-_ㅠ
이녀석은 스위스치즈를 얹은 치킨버거였구요...
생각해보니 지난번 뉴욕여행때 햄버거를 4일동안 3번이 넘게
먹고왔네요 ...-_-;;; 담번 뉴욕여행때는 꼭 맛집들을 찾아내리라...-_-+++

I found God on the corner of 1st and Amistad
Where the West was all but won
All alone, smoking his last cigarette
I said, "Where've you been?"... He said, "Ask anything".


I said to myself I`ll never fall
Cause I`ve been through hell, got up when I fell
I promised myself I`d live to see another day and I am standing tall




...and be happy with who you are & what you are



p.s - sorry for the late emails fellas...



in New York City

자 뉴욕에서의 맞는 첫 아침입니다...
상큼한 모닝담배와 떱떠름한 블랙커피를 한잔 마셔주며 
소파에 앉아 다리를 한번 꼬아준채
방문앞에 친절히 배달되있던 New York Daily를 읽어주고 있는데
첫 기사부터 거슬리는군요..."Smoker's top concerns
(흡연자 최대의 고민거리들)
이라는 기사가 일면에 나와있군요...
아 오늘 아침부터 스트레쓰...-_-+
하지만 이런 기사따위에 무너질만큼 
저는 나약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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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좀 심각하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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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스케줄을 확인해야죠...
근데...저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네요...맨 정신에 쓴것같지는 않고...
암튼 있다 오후 1시 5분에 뉴욕 양키즈게임이 있다는거는 이해할수 있었네요...

"knock...knock..."

비몽사몽으로 나갈준비를 하고있던중...누군가 방문을 두둘깁니다...
(누가 이른시간부터 호텔방문을 두둘길까...방 청소시간도 아닌데...)
두려워지기 시작합니다...(누군가가 날 노리고 청부업자를 보낸걸까요...?)
죄송합니다...요즘 케이블로 Soprano를 넘 많이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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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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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 왔군요!!! 움므하하하핫
기쁜맘으로 호텔직원에게 말했죠 "Merry Christmas!!!"
그러자 직원분께서 "Happy New Year~" 이라고 답해주시는군요...
이런 센스쟁이같으니라구...^^
사실 뉴욕오기 일주일전에 인터넷으로 구입했던 가방인데
배송지가 동부에 위치한곳이고 제가 주문한 가방도 일시품절이여서 
UPS 2nd Day Air 로 배송을 받아도 제가 살고있는
켈리포니아에 도착하려면 시간이 조금 걸린다고 하여서 
뉴욕에있는 호텔로 배달을 시켰죠
원래 Burton이란 회사는 스노우보드만 제작하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멋진(?) 가방들도 판매하더군요
멋지죠 +_+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색이군요...
Black & Red
저 널널한 수납공간들...알흠답군요 -_ㅜ
지금까지 잘 써왔던...(그리고 앞으로도 잘쓸) 돔케가방입니다
카메라가방티가 확~ 나는 가방을 싫어해서 골랐던 녀석인데...
shoulder bag은 오래 가지고 다니면 어깨가 아퍼지는 단점이 있고
카메라를 세로그립과 함께 집어넣을수가 없기에
할수없이 지름신을 또 소환시켰네요 -_ㅜ+
크기차이가 어마어마하죠?
(근데 글을 쓰다보니...이건 여행기가 아니고
가방구입기(?)로 바뀌는군요...자 다시 정신을 차리고...-_-+ )
자 오늘의 메인 이벤트인 양키즈게임을 위한 준비를 합니다...
티켓을 챙기고 입고갈 옷을 코디합니다
여행갈때 좀 새로운 분위기를 느끼고싶어서 향수도 새걸로 가져왔어요
불과 하루만에 내 집 안방으로 둔갑해버린 호텔방 거실입니다
자 나가기전 뭔가 흔적을 남기고 싶기에 셀카한장...
근데 역광이라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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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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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묵고있는 호텔의 모습이네요...낮에보니 새롭군요...
언제와도 내가 살아있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타임스퀘어
타임스퀘어 사진들은 다음에 올리도록 하구요...
오늘은 날이 날인만큼 뉴욕게임을 보러 힘차게 고고씽 해줍니닷^^
오 무척이나 건강해보이는 소녀도
양키즈게임을 보러가고 있군요
뒤에가서 살포시 안아주고 싶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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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모습 당할까봐 참았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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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한가하신 뉴욕경찰들...
please do something...-_-
정말 뉴욕이라는 곳은 양키즈타운이네요...은행에서 구좌를 열면 티켓 두장을 주는군요
당장이라도 가서 구좌를 열고싶었으나 $$$가 없습니다...그리고 전 계속 걸어갑니다 -_ㅠ
넘 귀여웠던 경찰...정말 피곤해보였던...전날 술좀 드신것 같던데...
타임스퀘어에서부터 게임의 열기를 느낄수가 있었네요...수없이 많던 전광판들
다들 지하철역으로 향하는군요...하지만 저는 먼저 들러야할곳이 있어서 계속 움직입니다
지금시간 오전 10시 26분입니다...게임시간까지 2시간 이상이나 남아있군요...
계획대로 움직여지고 있습니다^^ 
(이번여행 iPod없었으면 어떻게 했을까요...)
자 1차 목적지인 B&H Photo입니다 사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정도는 들어보셨죠? 
미국에서 최고의 규모를 자랑하는 카메라 스토어입니다
거의 1.5블록을 차지할 정도로 방대한 크기를 자랑하고 있네요
하루 평균 고객수가 11,000에서 12,000명 정도이구요
NASA에서도 이곳에서 렌즈를 구입한적이 있다는군요
1997년도에 이곳으로 이전을 했다는데
매장크기가 무려  70,000 sq ft (6,500 m2) 이나 된답니다
이곳에 들른 이유는 제가 두고왔던 DSLR충전기와 메모리카드를 구입하기 위해서 입니다...
오 마이 머니 ~ -_ㅜ 정품으로 사려니 50불이나 달라고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싸구려 25불짜리 충전기와
ultra II 4GB메모리도 하나 구입합니다...iPod충전기는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구입하기로 합니다...
쓸때없는데 돈을쓰다니...-_ㅠ 전 아침을 굶기로 결정합니다 
택시를 불러서 양키즈 경기장이있는 Bronx로 향합니닷...
택시기사님 정말 너무 친절하시고 좋은말씀 많이해주셨는데...
너무 길을 못찾으셔서 경기시작 10분전에 도착했다는...
네비를 2개나 사용하시는 이유를 알것같아요 -_-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립니다
어딜가도 찾아볼수있던 데릭지터
반갑구나~!!! 옛 경기장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옆에 꽃단장을한 새 경기장이 모습을 드러내는군요...
(못본새 더 이뻐졌구나 +_+ )
자 늦은시간...게임시작 10분전입니다
미친듯 걸어가야죠...
지하철역 입구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오는군요
(LA랑 틀린점이라면 차를타고 오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는건데요...거의다 지하철 아니면 콜택시를
이용하더라구요)
정말 뉴욕시민들의 양키즈사랑은 대단한듯 합니다...
오늘 처음본 동양인들
일본사람들 같던데...
아마도 히데키 마쓰이선수를
응원하러 왔나보군요
제가 오는건 또 어떻게알고 뉴욕시에서
특별히 경호를 붙여주셨네요...시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쿨럭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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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야구가 보고싶어요 -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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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그래 먹어랏...
전 절대로 돈을 아끼려고 안먹는게 아닙니다 -_ㅠ
오늘은 양키즈로고가 붙어있는 옷이나 기어를
입고있으면 모두 친구가 되는 그런날입니다
(너좀 무섭더라...-_,-+)
뉴욕경찰의 삼엄한 경호속에 관중들은 계속 몰려듭니다
한가지 아쉬웠던점은 경기장근처 공사가 아직 끝나지 않아서 경기장 주변이 좀 산만했다는것...
하지만 앞으로도 양키즈의 업보를 쭉 이어갈 훌륭한 경기장임은 틀림없어 보이네요^^
가까이서 보니 더욱 더 근사해보이는군요
한국에도 이런경기장이 들어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혼자서 온사람은 저밖에 안보였다는 -_ㅠ
자 사진찍을시간이 더 이상 없네요...제가 가지고 왔던 배낭형 가방은
가지고 들어갈수 없다고 하여서 전 인근 지하철역에있는 사물함까지 미친듯이 
달렸습니다...이미 미국 국가연주는 끝나고 있었을때였는데... 

LA에서 여기까지 왔다고 징징대고 울먹이니 경비아저씨가
약도까지 그려주시며 친절히 설명을 해주시네요
암튼 3-4kg 정도 나가는 장비들을 등에 매고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달리고 있는데
피토하고 쓰러지는줄 알았어요
정말 담배를 끊어야겠다는 생각이 휘몰아치더군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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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켰냐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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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여행 목표중에 하나가 금주였는데
너무 덥네요...-_-;;; 그래서 할수없이 한병...
암튼 지금부터는 즐거운 맘으로 게임을 관람해주십니다^^

암튼 이날찍은 사진들은 거의 다
걸어다니며 찍은거라
사진들이 하나같이 이상하군요

to be continued...

Could you whisper in my ear 

The things you wanna feel 

I'll give you anything 

To feel it co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