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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월 8일 어버이날이군요...
물론 미국기준으로 8일 이니까...한국은 벌써 9일...
어버이날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카네이션은 커녕 깜박하고
전화한통화도 못드렸네요...
요즘 도대체 무슨생각을 하고 살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_-


가끔씩 어머니께서 이곳 미국으로 오시면
항상 이상한(?) 음식들을 만들어주시곤 했는데요...

전 중학생시절 이후 타지에 혼자 나와서 살았기에
어머님이 해주는 음식이 이제는 입맛에 맞지 않더군요...
(전 이제 김치도 잘 안먹어요 -_- )

거짓말은 죽어도 못하는 성격이라...어머님께서
"어떠니...? 입맛에는 맞니?" 라고 물어보시면
항상 웃는얼굴료 "아니요" 라고 대답했었는데...
오늘 이 사진을 보고있으니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저 사진 2년정도 전인듯한데...정말 찍어놓기 잘한것 같네요...
저날도 저때문에 또 식사를 따로 준비하실까봐 점심시간 다 지나서야
햄버거사먹고서는 늦은시간에 집에 갔었는데...
저렇게 준비를 해주셨더군요...ㅉ

오늘 정말 술 한잔이 땡기는군요 ...  ㅋ ㅑ 흐 -_ㅜ
올해 크게 속석일이 하나 남아있는데...걱정이네요

부모님 건강만 잘 챙기세요...
나머지는 제가 알아서 다 책임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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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다 맛있다고 말하며 먹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