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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인가...? 암튼 겨울에 한국에 들어간적이 있었는데
저녁시간쯤 고모집으로 바로 도착했습니다
고모님께서 저녁을 준비하시겠다고 하시더군요...
전 한치의 망설임없이 말했습니다

" 고모~ 짱깨여 !!!"

고모는 뭐 이런녀석이 다있나...하는 표정을 지으셨지만
곧 전화번호부를 뒤척이기 시작하셨고...30분정도 지난후...
퍼~엉 !!!
왔구나~ -_ㅜ 
형이 정말 보고싶었던거 알지?
음식을 먹을생각도 않고 현관에서 사진을 찍고 있던 저를 보신 고모님께선
황당한 표정을 지으셨으나 곧 채념하시곤 주방으로 들어가셨습니다
맘같아선 철가방을 들고계신 배달원님 사진까지 찍고싶었으나
(정말 철가방이 너무 그리웠어요...-_-;;; )
철가방으로 한 서른번정도 맞을까봐 참았습니다...
어찌나 따끈따끈한지^^ ...플라스틱랩까지 녹아버렸군요
(환경호르몬 따위 다 먹어치울테닷 !!! -_-+++)
자 준비를 하고~
친구들과 상봉을 합니다
(잘 있었지...-_ㅜ ?)
(먹고살기 힘들지?
뭐 그럭저럭...)
미국에서도 한인타운쪽에 가면 수없이 많은
중국집들이 있지만 이렇게
담백한 맛의 탕수육은 찾기 힘들어요...
(미국은 탕수육을 기름에 삶는듯 )
미국서는 찾아볼수 없는 저 ....맛깔나는 색..-_ㅜ

국물이 끝내줘요 -_ㅠ
어익후~ 짬뽕까지 주신 고모님 ...
건강하세요 ^^
군만두도 써비스로 주는군요...미국서는 돈내고 시켜서 먹었는데 -_ㅜ
(아 이날 정말 안구에 치밀었던 감동의 쓰나미물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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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너 또또군...
정말 드럽고 치사했지?
미안했어...그래도 형이 니밥은 챙겨줬잖어...-_,-"
(저 원망스러운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