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Viewfinder/Animal Planet 2010. 10. 11. 11:33 |
눈빛이 참 순수해 보이는구나...
꼭 표정이...
"내 밥은?"
꼭 표정이...
"내 밥은?"
벌써부터 주인 닮아가는구나...ㅉㅉㅉ
요즘 슬럼프란닷...-_ㅜ
어익후 미안해라...셔터소리애 깨어나셨네 ^^;;;
담엔 이 오빠가 제대로 찍어줄게 스트로보 달고
달력사진 만들어보자꾸나 아뵤~
.
.
.
작은 강아지들을 볼때마다
아이구 개ㅅㄲ 라고 부르는 습관을 고쳐야할때가 온듯혀..-_-;;;
담엔 이 오빠가 제대로 찍어줄게 스트로보 달고
달력사진 만들어보자꾸나 아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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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강아지들을 볼때마다
아이구 개ㅅㄲ 라고 부르는 습관을 고쳐야할때가 온듯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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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e doggy is this? Yours? so cute
well...im seriously considering it...its a lon story ^^'
아.. 강아지들은 정말 너무 귀엽기 그지없네요..
내 저도 개들 참 좋아라 합니다만...^^
마티즈는 넘 작더군요
강아지가 너무 이뻐요.
아주 어린 시절에 키웠던것과 비슷하네요..
저도 어릴적 요크를 키웠었는데
미국에 오니깐 좀 큰 개들이 키우고 싶네요^^
맞아요......... 저도 지나가는 강아지를 볼때마다 개.. ㅎㅎ 저런 귀여븐 강아지에게 개.... 의매를 모를테지만 좀 그렇죠 ㅎㅎ
저도 모르게 입에서 이런 귀여운 계산기~~
란 소리가 절루 나오더라구요 ㅎ
요즘은 많이 고쳤지만
설마 살아있는 강아지는 아니겠죠?ㅎㅎㅎ
왜이렇게 귀엽죠. 인형같습니다.
넵...저때가 8주였었는데
참 귀여웠죠...저때만...-_-;;;
세상에서 가장 겁이 많은 녀석이라
정이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