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Viewfinder/Animal Planet 2010. 3. 4. 04:21 |
요즘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드네요
이런저런 일들이 있어서 계속 이런식으로 생활하다가는
성격파탄이 될수도 있다는 불길한 느낌이 들어서요...ㅉ -_-+
정신적으로 넘 황폐해지고 있다는 생각도 들구요 -_ㅠ;;;
예전에 애완견 가게를 들렀는데 마침 식사시간이더군요
그와중에 이 치와와(?) 녀석이 제 눈길을 끌더군요
밥에는 신경도 안쓰고 사람들 손길만 기다리고 있던 녀석
원래 치와와는 그닥 좋아하지 않으나
이 녀석은 왜이렇게 불쌍해 보이던지...
미안혀...형이 잘 돌봐줄 자신이 없어서뤼...
지금쯤은 좋은 주인 만나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겠지^-^?
(3년전에 찍은 사진이니까...흠 벌써 3살은 넘었겠네^^;;
근데 치와와 맞나...? 지금 보니까 아닌것 같어...
치와와 귀가 아닌듯...-_-? 래브라도 리트리버인가...? )
사진을 찍어도...소리를 내봐도...아무 신경 안쓰시고
밥만 맛있게 드시던 이 요크셔테리어씨...-_-;;;
너도 잘 살고 있겠지...
님 좀 짱인듯...
이런저런 일들이 있어서 계속 이런식으로 생활하다가는
성격파탄이 될수도 있다는 불길한 느낌이 들어서요...ㅉ -_-+
정신적으로 넘 황폐해지고 있다는 생각도 들구요 -_ㅠ;;;
이 녀석은 왜이렇게 불쌍해 보이던지...
지금쯤은 좋은 주인 만나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겠지^-^?
(3년전에 찍은 사진이니까...흠 벌써 3살은 넘었겠네^^;;
근데 치와와 맞나...? 지금 보니까 아닌것 같어...
치와와 귀가 아닌듯...-_-? 래브라도 리트리버인가...? )
밥만 맛있게 드시던 이 요크셔테리어씨...-_-;;;
너도 잘 살고 있겠지...
님 좀 짱인듯...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요크셔가 한성깔 하긴 하죠^^;
강아지들이 다 귀여워요^^
저도 어렸을때 요크셔를 키워봤는데
정말 영리한 녀석들이죠^^;;
막내였던 절 젤 무시했던 -_-+++
핫...제일 첫 사진에서 모자이크 보고 혼자 피식피식 웃었습니다 ^^;;
치와와인 것 같았던 저녀석은..'슈렉 고양이 눈'스킬을 구사하네요~^^
재밌는 포스트, 귀여운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
아...그게...모자이크는...
아직 새끼잖아요^^;;;
캐논님 말씀 듣고보니 정말 슈렉의 장화신은 고양이가
생각이 나는군요 ㅋ
사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닷~
저랑 같은 마음이시네요..성격파탄....ㅎㅎ
전 고양이가 좋아요~흐흐..짖지도 않고..울긴 하지만..
하지만 뒤치닥거리를 할수 있을까..하는 생각땜에 그냥 포기하지요..
저도 최근들어 고양이도 함 키워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좀 더 관리하기도 쉬울것 같구
그래도 집에 혼자 두려니 좀 미안한것도 같아서
저도 그냥 생각만 하네요
저 치와와 표정이 정말..참..
저 역시 애완동물에 처음으로 관심을 가져보고 있습니다.
저도 요근래 삶이 많이 척박해져서.
좀 불쌍해 보여서 집으로 모셔오고 싶었는데...
마기님도 한 마리 키워보세요
애교부리는것 보고있으면 기분이 좀 좋아진답니다
애완동물을 첨에 신중한 맘으로 키워야겠더라구요. 저도 냥이 키우고 싶었는데 결국은 포기했어요. -_-
근데 치와와는 커서는 그 성질머리가;;; ㅋㅋ
저도 요즘 뭐라도 키우고 싶은데
여유가 없네요 -_- NDS로 나온
nintendog이라도 키우고 싶네요